이웃라이어 읽어보진 않았지만 다른 책에서 언급하는걸 들어보면 자계서보단 오히려 학술적 연구에 가깝게 느껴지던데. 여러 사례나 연구를 통해서 전문성을 얻는덴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주장을 하는것 아님? 그만큼 심리학자들한테 많이 까이기도 하지만.
키키(211.187)2018-02-07 19:01
다만 그걸 대중적으로 쉽게 풀어쓰면서 경제적 성공까지 노린거겠지. 작가가 일단 전문 학자가 아니니까. 그래서 폄하되는것도 있는거같음. 아웃라이어같은 책이 두배정도 학술적으로 쓰여지면 벨커브같은 책이 되는거지.
키키(211.187)2018-02-07 19:04
비슷한 주제의 리처드 린의 Race Differences in Intelligence: An Evolutionary Analysis 는 학술서적에 가깝지만 연구방법론, 신뢰도 면에선 아웃라이어보다 못한거같음.
키키(211.187)2018-02-07 19:05
같은 대중을 대상으로 한 과학책이라도 다 같은건 아님. 이기적 유전자는 단순히 그때까지 알려진 연구들을 종합해놓은게 아니라, 저자 자신의 생물을 보는 관점과 통찰을 제시한 책이니까 고전으로 여겨지는거 아니겠음? 이기적 유전자는 학술문헌으로 봐도 되지않을까. 이기적 유전자는 피인용수가 21000이나 됨...
키키(211.187)2018-02-07 19:08
쉽게말해서 자계서, 대중과학서의 구분은 쉽지 않고 저자의 의도, 서술 방식에따라 분류가 달라질수 있다는거. 특히 아웃라이어같은 책은 어지간한 '대중 교양 과학서' 를 자처하는 책들보다 근거면에서 탄탄함. 근거가 되는 관련 연구나 참고문헌 인용을 엄청나게 해대잖아.
키키(211.187)2018-02-07 19:11
아웃라이어같은 책은 사실 자기계발 용으론 읽기엔 부적절하지. 어떤 분야든 1만시간을 투자할수 있으면 이미 일반인이 아닌데다, 저자는 단순한 노력과 시간만 강조하는게 아니라 재능과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하니까. 오히려 이런건 심리학계에서도 흥미롭게 여길만한 주장을 담고있는 책이라고 봐야하지.
키키(211.187)2018-02-07 19:14
독갤러들 말 거르고 보면 됌
익명(121.135)2018-02-07 19:15
댓글들 고마움 분류로 특정지을수는 없는거구나 아웃라이어가 교양과학쪽이라면 나머지 두갠 어느정도 조언도 포함하고 잇어서 괜히썻나 싶긴 하네
익명(219.254)2018-02-07 19:16
교양과학이라 하기엔 먼가 자계서스럽고 저자가 전문가가 아닌점이 걸리지. 그렇다고 자계서라 하기엔 또 그렇고. 새로운 장르로 봐야할까
자기계발서적이지.
그냥 자기계발서로 퉁치는거야? 흔히들 욕먹는 자기계발서들은 뭐뭐해라 이런식인데 분류로 구분할방법은 없는거임?
자계서중에서 쫌 유익한정도
그런 것들도 어차피 자기계발서.. 자기계발서에 인문, 사회과학적 논문근거와 각종 참고문헌 있다고 자기계발서에서 벗어나는 거 아님. 애초에 그런 책들에 학술적 근거가 없어서 '자기계발서'로 분류하는 것이 아니므로
자계서로 분류하기 애매한게, 사실상 관련분야 학술연구를 종합해서 소개하고 저자의 생각을 첨가하는정도기때문에. 대중교양과학서쯤?
자기계발서이기 때문에 욕 먹는 게 아니라 수준이 미달이면 욕 먹는 거지. 실제로 독갤에서도 호평 받는 자계서들도 있어.
교양과학서는 코스모스, 시간의 역사, 이기적 유전자 요런 건데 아웃라이어, 습관의 힘이랑 같이 묶기는 쪼까.
다른건 모르겠고 아웃라이어는 학술서처럼 쓴건데 독갤애들이 과도하게 자계서 까는 분위기 심함. - dc App
이웃라이어 읽어보진 않았지만 다른 책에서 언급하는걸 들어보면 자계서보단 오히려 학술적 연구에 가깝게 느껴지던데. 여러 사례나 연구를 통해서 전문성을 얻는덴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주장을 하는것 아님? 그만큼 심리학자들한테 많이 까이기도 하지만.
다만 그걸 대중적으로 쉽게 풀어쓰면서 경제적 성공까지 노린거겠지. 작가가 일단 전문 학자가 아니니까. 그래서 폄하되는것도 있는거같음. 아웃라이어같은 책이 두배정도 학술적으로 쓰여지면 벨커브같은 책이 되는거지.
비슷한 주제의 리처드 린의 Race Differences in Intelligence: An Evolutionary Analysis 는 학술서적에 가깝지만 연구방법론, 신뢰도 면에선 아웃라이어보다 못한거같음.
같은 대중을 대상으로 한 과학책이라도 다 같은건 아님. 이기적 유전자는 단순히 그때까지 알려진 연구들을 종합해놓은게 아니라, 저자 자신의 생물을 보는 관점과 통찰을 제시한 책이니까 고전으로 여겨지는거 아니겠음? 이기적 유전자는 학술문헌으로 봐도 되지않을까. 이기적 유전자는 피인용수가 21000이나 됨...
쉽게말해서 자계서, 대중과학서의 구분은 쉽지 않고 저자의 의도, 서술 방식에따라 분류가 달라질수 있다는거. 특히 아웃라이어같은 책은 어지간한 '대중 교양 과학서' 를 자처하는 책들보다 근거면에서 탄탄함. 근거가 되는 관련 연구나 참고문헌 인용을 엄청나게 해대잖아.
아웃라이어같은 책은 사실 자기계발 용으론 읽기엔 부적절하지. 어떤 분야든 1만시간을 투자할수 있으면 이미 일반인이 아닌데다, 저자는 단순한 노력과 시간만 강조하는게 아니라 재능과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하니까. 오히려 이런건 심리학계에서도 흥미롭게 여길만한 주장을 담고있는 책이라고 봐야하지.
독갤러들 말 거르고 보면 됌
댓글들 고마움 분류로 특정지을수는 없는거구나 아웃라이어가 교양과학쪽이라면 나머지 두갠 어느정도 조언도 포함하고 잇어서 괜히썻나 싶긴 하네
교양과학이라 하기엔 먼가 자계서스럽고 저자가 전문가가 아닌점이 걸리지. 그렇다고 자계서라 하기엔 또 그렇고. 새로운 장르로 봐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