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은 도라지꽃이 좋아 돌무덤으로 갔다.
[일반] 오늘은 백석시인의 생신입니다
연회색(perentie)
2021-07-01 01:13
추천 2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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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꿩도 설게울은 슬픈날이 있었다
담담하면서 싸늘하지 않고 따뜻하면서 상투적이지 않은 갓갓
얼굴이 머리까지 커버치네 지린다
ㅠㅠ 이분 진짜 살아 있는 가슴으로 시를 쓰신 시인...
나타샤라는 백마를 탔다..
응앙응앙
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잘생겼네..
'원조 맛 칼럼니스트' 황X익 좆밥새끼.
따끈한 감주나 한잔 하고싶다
백석의 시는 80년대 중반까지도 금서였다고 한다 그래서 외려 우리 아버님 어머님 세대들 중에 모르기는 분들 왕왕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