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들을때 팀플하던 조원이 옷도 힙하게 입고 멋있어서 좀 좋아함
근데 맨날 턱 괴고 수업 듣고 지루해 뒤질라 그러더니 드랍함 (나 멩세코 아무짓도 안함 ㅠ)

근데 조원들 모여있는 카톡방이 있어서 걔 배사를 봤더니 책장 인증샷인거 근데 그 책들도 ㅈㄴ 힙해보였음 (미술,철학,문학쪽)
그 책장에 있는 책들 하나씩 사서 읽으면서 아 얘는 ㄹㅇ 똑똑한 애였구나 느끼면서 혼자 재밌기도 하고 아쉬워도 하는중

너무 크리피하냐? 그래도 덕분에 많이 배웠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