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의미가 뭐여 따지고 싶지 않고
그냥 그 기분을 즐기고 싶음
작가도 분명 그 기분을 즐기려 썼을거라는 생각이 들음
카프카 단편이 그럼.
춤추는 요제피네 같은 거 읽으면 딱 그럼
뭔진 모르겠는데 난해한건 풀지 좀 말고 그냥 난해하게 읽으라고
평론가엿먹고^^
그냥 그 기분을 즐기고 싶음
작가도 분명 그 기분을 즐기려 썼을거라는 생각이 들음
카프카 단편이 그럼.
춤추는 요제피네 같은 거 읽으면 딱 그럼
뭔진 모르겠는데 난해한건 풀지 좀 말고 그냥 난해하게 읽으라고
평론가엿먹고^^
이제는 심지어 책을 좋아하는 약사조차도 위대하고 불완전하며 압도적인 작품들, 즉 미지의 세계 속에서 길을 열어 주는 작품들을 읽기 두려워해. 사람들은 위대한 스승들의 완벽한 연습 작품만 골라서 읽고 있어. 마찬가지 이야기지만, 그들은 위대한 스승들이 연습 경기하는 걸 보고 싶어 해. 하지만 위대한 스승들이 무언가와 맞서 싸울 때, 그러니까 피를 흘리며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악취를 풍기면서 우리 모두를 위협하고 두려움으로 사로잡는 것과 맞서 싸울 때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아.
모래는 거야 이 새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서서 읽다가 미쳤냐?
난해하고 이해 안되는게 나이먹고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이해되고 재독했을때 그때 진짜 이해됐을때가 카타르시스 터지는때가 아닌교
글쎄, 나이먹으며 인생의 순리를 안다해도 여전히 난해한건 난해한 부분이지. 꼭 현명해진다고 문학의 난해성 같은게 완전히 이해되는거라고 생각하진않음. 그냥 설명이 안되는부분이 있는거라고 보는데
그럼 어쩔수읎지
그러니까 재독하면 분명 다시 보이는것도 있겠지만 , 어느 부분은 난해한 특성 그 자체로 두고 즐기는 게 되려 작가의 의도아닌가 싶어서. 머리가 아닌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체감하게끔 쓴 문장들 발견할때마다 이런 생각함
맞아 나도 그런부분들 있으면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 ㅋㅋㅋㅋㅌㅋ
고통을 즐기는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