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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농장

저번에 읽었다고 올린 인간실격에 이어.. 또 자극적인 제목에 어그로를 끌렸다....

기레기들이 자극적인 제목을 사용하는 이유가 이건가보다.
이목을 끌기위해..

책을 읽기전에 책 제목이랑 표지만 봐도 대충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하여 결론이 나는지 알 것 같았다. 음...농사 짓는 것 처럼 장기를 재배하여 사고팔고 할거같다 ... 대충 비슷하다.

세부적인 줄거리 언급없이 책 뒤표지에 쓰여진 내용만을 말하자면
임산부에게 인위적인 처방을 하여 뇌가 없이 나오는 무뇌아를 만들어 출산 후 그 아이의 장기를 적출해 장기이식을 암암리에 하는 병원에 대한 이야기이다.

첨단의학과 대립할 수 밖에 없는 윤리적인 문제를 다루었다!


추리소설 읽는 것 처럼 나름 재미있게 읽었ㄷ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