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적 독일인 짐플리치시무스(대산세계문학총서 163)』 p. 60
"여러분, (그 병사를 가리키면서) 이 친구를 다섯 명의 농부들이 그 처리 처참하게 괴롭힌 것은 전체 병사들에 대한 모욕이나 다름없습니다 우리는 그 같은 불명예를 다시 씻기 위해서 악당들로 하여금 이 기병의 엉덩이를 수백 번 핥게 하자는 것을 제안하는 바이오."
다른 병사가 그에 반대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 기병 친구는 그 같은 영예를 받을 만한 자격이 없소. 왜냐하면 이 친구가 비겁자가 아니었다면 모든 성실한 군인에게 웃음거리가 될 이와 같은 창피한 일을 당하느니 차라리 수천번이고 죽어버리고 말았을 것이오."
마침내 엉덩이를 핥게 한 농부들 각자가 열 명의 병사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하며 보상해야 한다는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로써 나는 한 비겁자가 우리들의 엉덩이를핥음으로써 모든 병사의 명예를 실추시킨 그 치욕을 씻어서 깨끗이 지워 버립니다."
농부들이 엉덩이를 핥는 청소 작업을 다 하고 나면 그때 가서 앞으로 그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결정하기로 했다.
FROM 공감과생각
무슨 미친 전개고 무슨 미친 풍습인거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책 존나 이상하네
'피카레스크'
이때 양식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해줄 거 더있음???
가르강튀아?
그것은 이미 집에 있는 것인디
저 정도는 우리 팡타그뤼엘 저하의 충실한 종 파늬르주에겐 일상인 수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