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읽다가 읽으니까 의외로 재밌음

옛날에 <늑대와 향신료>나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같은 것들 재밌게 읽었던 기억도 나고, 때로는 머리아프게 읽는 책들보다 걍 바로바로 읽히는 이런 것들도 읽을 만한 듯

마치 때로는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고 싶어질 때도 있고, 어떤 인스턴트 음식은 직접 만든 음식만큼 맛있게 느껴질 때도 있듯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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