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여자마다 육조 꽁무니 쫓아다니느라 바쁘고
겁탈을 하든, 음담패설을 하든, 시선강간을 하든 여주들은 다 그에게 사랑에 빠지고
자기보다 몸이 몇배는 더 큰 사내를 대충 장풍 같은 거 쏴서 날려버리고 (실컷 당하다가 '힘의 본질'을 깨달았다는 설정이 ㄹㅇ 소년만화)
5조 촌장이든 촛불중이든 장로든 죄다 육조 치켜세워주기만 하고
이게 유사 라노벨 아니면 뭐냐? 정말 죽한연은 전설이다...
골목 펠라씬은 못 찾았다. 아마 뒷부분 가기 전에 있던 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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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꼬 이건 또 뭔...
어린 갈보년 ㅇㅈㄹㅋㅋㅋ
불쏘시개임?ㅋㅋㅋ
일단 장바구니에 넣음
전체 다 불쏘시개는 아니고, 중간에 지나치게 유치한 부분이 군데군데 있긴 함...
아 다시 보니까 저 말 더듬는 부분 킹받네 ㅋㅋㅋㅋ 자, 자, 자고 말인가? 가, 가만 있어 보세
자, 자, 자지를 원하나?
지린다진짜
근데 저게 늙은 박상륭이 캐나다 가서 방구석에서 혼자 망상하면서 쓴 글이라는걸 생각하면 납득이 가기도 함
솔직히 죽한연은 관념 소설이니 종교 소설이니 이전에, '작가 개인의 외로움'이 굉장히 강하게 투영된 작품이라 생각함... 박상륭식 디아스포라 문학이란 느낌.
문학의 근원은 찐들의 섹스망상이지 상륭좌 오른손으로는 펜잡고 왼손으로는 교추 만지면서 썼을거 같음
역시 현자타임 정도는 되어야 그런 글을 쓸 수 있겠지...
아 간만에 보는데 머리 지끈거리네 ㅋㅋㅋ 성능 존나 확실하노
내 기억으로는 강연 뇌절 이후에 나오는 걸로 앎 떠나기 직전에 펠라받고 헤어짐
나도 그 17일 강연 이후에서 쟤 만나는 부분 찾았는디 펠라씬은 없길래... 조금 뒤에 있지 않았나?
저 마을 나가기 직전인걸로 기억남
아 찾았다 20일 마지막에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