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들의 이상한 시선이야 전혀 그럴게 아님에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높게 평가한다거나 정말 이유 모를 시샘이 있음 이 시샘이 잘 표현인지 모르겠네.. 여튼 뭔가 곱지 않은 시선이 있음
댓글 37
엥... 전혀
여름깃(summerclue)2018-02-08 20:07
그럴리가... 너한테 아무도 관심이 업것지.. 자의식의 과잉이다
익명(175.255)2018-02-08 20:08
전혀.. 사람들은 직업 학벌 재산에 열폭하지 독서따위에 열폭안함 좆만이직업학벌이 책벌레면 더 만만히보지
익명(163.152)2018-02-08 20:11
ㅋ지랄 - dc App
눈보라사(pascal5862)2018-02-08 20:12
잉 대학생때랑 말단사원때 이야긴데...
ㅁㅇ(220.124)2018-02-08 20:14
주변에 죄다 독서랑 담을 쌓고 사는 3D 육체노동 종사자들이 많은데 그 특유의 시선 ㄹㅇ 있긴 함. 이게 단순히 자의식 과잉이 아니라 자신들과 전혀 다른 세상 사람 쳐다보는 듯한 그런 게 있음.
익명(14.53)2018-02-08 20:16
반대로 나 같은 사람 입장에선 그 사람들이 신기함. 편견을 가지면 안 좋은 거겠지만 솔직히 3D업종 사람들이 다른 직종보단 거칠고 험악하고 왕년에 좀 놀아본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임. 뉴스에 나올 법한 범죄나 그런 범죄자들 썰이 그 사람들한테는 일상이거나 삶의 일부라서 가끔 대화 나누다 보면 놀랍거나 신기할 때도 있음.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걸 깨달음.
익명(14.53)2018-02-08 20:18
근데 놀랍네 많이 공감 받을줄 알았는데. 상사나 연장자가 당혹스러울 정도로 높게 봐주거나 그런 적 없어?
ㅁㅇ(220.124)2018-02-08 20:22
친구들한테 책읽는다고 틀딱소리들음
츠무기다이스킷(danjae0716)2018-02-08 20:24
아놔.. 히키 색히들 ㅋㅋㅋ
익명(175.255)2018-02-08 20:24
털썩... 무릎을 꿇는다
익명(175.255)2018-02-08 20:25
ㄴ 난 그런 적 있음. 솔직히 난 내가 잘 쓰고 잘 읽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감상문 같은 거 십여분 만에 후다닥 썼는데 천재라느니 뭐라느니 별 얘기를 다 들어봄; 근데 그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닌 게, 정말 좋아하고 멋져 보인다기 보단 자기들하고 전혀 다른 걸 하니까 뭔가 특이해 보여서 그렇게 대하는 것 같았음
익명(14.53)2018-02-08 20:25
책에 완전히 집중하면 그런 시선 있는 지도 모름.
ㅁㄴㅇㄹ(61.84)2018-02-08 20:27
ㄴ 맞어 그런 느낌이 강해
ㅁㅇ(220.124)2018-02-08 20:27
확실히 지역 성향이 독서에 영향을 미치는 건 없잖아 있다고 생각함. 시내에 있다가 교외 시골로 전학 오니까 학생들 분위기도 다르고 부모들도 달랐음. 시내에선 농사 짓는 집이 반에 한두명 정도였는데 시골은 4분의 1 정도가 농업 종사자였고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는 부류의 화이트칼라 직업 가진 부모가 반에 둘셋 정도밖에 안 됐음. 공부에 대한 열의도 차이가 컸고. 21세기에도 자식 학교에 안 보내고 집에서 일 시킨답시고 돈도 안 주고 부려먹는 어른들과 당하는 애들도 여럿이었지. 이런 환경에서 독서하는 애들이 나오는 게 쉽지 않아 보였음
익명(14.53)2018-02-08 20:29
ㅇㅇ 별세계 사람 보는듯한 시선이 있긴하지
익명(222.112)2018-02-08 20:29
집중과 관계 없는게, 책을 읽지 않을 때 저런 걸 느낀다는 거야. 업무중이나 대화할때 그런 걸 말하더라고. 칭찬하거나 비꼬거나.
ㅁㅇ(220.124)2018-02-08 20:30
그리고 여기 글쓴이 댓글에 전혀 그런 거 없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이해 되는 게, 도시 쪽은 또 다르긴 하니까. 책 읽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 하는 발달된 도심 지역이라면 또 다를 거라고 본다. 꼭 책만 그런 게 아니라 공부하는 걸 당연시하는 분위기랑 대학보단 얼른 돈 벌어서 생활비 모으는 걸 당연시하는 분위기랑 차이가 크니까.
익명(14.53)2018-02-08 20:30
ㅇㅇ 집중하곤 하등 관계 없음.
익명(14.53)2018-02-08 20:31
예전에 독갤 말고 도갤에서 그런 글 봤는데, 전철 타고 집에 가는데 술집여자들로 보이는 년들이 고전 책 읽고 있는 도갤러 보고 "우린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ㅋㅋ" 이랬다는데, 그게 어떤 느낌이 알 것 같음. 나도 많이 당해봤거든. 그런 사람들은 책에 대한 인식이 둘 중 하나임. 존나 우러러 보거나, 존나 깔보거나. 그 시선들이 한둘이 아니면 확실히 부담스러울 때가 있음
익명(14.53)2018-02-08 20:32
맞음 책 보면 좀 나대네 라든가, 별종이네 라든가, 의외네 라는 반응이 있긴 있음 물론 다수가 그런 건 아니고
익명(1.254)2018-02-08 20:39
별종 조아
익명(221.160)2018-02-08 20:47
그건그렇더라 학교에서 책만보니까 좀 이상한얘취급하더라
익명(124.60)2018-02-08 20:57
난 겪어봐서 공감 간다. 중학생 때 겪었다
익명(123.248)2018-02-08 21:30
그런거 없던데. 책 많이 읽는다고 그런 취급 하는게 이상하지. 인간관계 없이 책만 읽었으면 그럴수도 있긴 하겠다
게르마늄(trsty)2018-02-08 21:31
나는 글쓴이 말에 공감되는 듯 ㅋㅋㅋㅋ 사무실에서 책 읽고 있으면 솔직히 취미의 일종일 뿐인데도 되게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부담스럽게 추켜올려진 적 있음
익명(218.233)2018-02-08 22:10
마! 그냥 봐라
콩쿠키(coookie33)2018-02-08 22:19
-_-??
Machiavelli(redhot27)2018-02-08 23:30
있는데
익명(121.130)2018-02-09 00:42
그런취급 받아보고싶다..
키키(211.187)2018-02-09 01:17
약간 고상하게 보긴함 - dc App
ㅂㅇ(121.183)2018-02-09 05:31
인간관계 문제가 아닌것같은데... 오히려 여러사람 두루두루 만나다보면 취미이야기같은거할때 약간 신기한 시선으로 보는거 느끼는데
익명(webbiana)2018-02-09 06:21
그렇게 눈치가 없냐? 그 상대가 니가 맘에 안드는거여 책은 널 까기 위한 도구일뿐.....그냥 니가 뭘해도 재수없는겨
엥... 전혀
그럴리가... 너한테 아무도 관심이 업것지.. 자의식의 과잉이다
전혀.. 사람들은 직업 학벌 재산에 열폭하지 독서따위에 열폭안함 좆만이직업학벌이 책벌레면 더 만만히보지
ㅋ지랄 - dc App
잉 대학생때랑 말단사원때 이야긴데...
주변에 죄다 독서랑 담을 쌓고 사는 3D 육체노동 종사자들이 많은데 그 특유의 시선 ㄹㅇ 있긴 함. 이게 단순히 자의식 과잉이 아니라 자신들과 전혀 다른 세상 사람 쳐다보는 듯한 그런 게 있음.
반대로 나 같은 사람 입장에선 그 사람들이 신기함. 편견을 가지면 안 좋은 거겠지만 솔직히 3D업종 사람들이 다른 직종보단 거칠고 험악하고 왕년에 좀 놀아본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임. 뉴스에 나올 법한 범죄나 그런 범죄자들 썰이 그 사람들한테는 일상이거나 삶의 일부라서 가끔 대화 나누다 보면 놀랍거나 신기할 때도 있음.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걸 깨달음.
근데 놀랍네 많이 공감 받을줄 알았는데. 상사나 연장자가 당혹스러울 정도로 높게 봐주거나 그런 적 없어?
친구들한테 책읽는다고 틀딱소리들음
아놔.. 히키 색히들 ㅋㅋㅋ
털썩... 무릎을 꿇는다
ㄴ 난 그런 적 있음. 솔직히 난 내가 잘 쓰고 잘 읽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감상문 같은 거 십여분 만에 후다닥 썼는데 천재라느니 뭐라느니 별 얘기를 다 들어봄; 근데 그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닌 게, 정말 좋아하고 멋져 보인다기 보단 자기들하고 전혀 다른 걸 하니까 뭔가 특이해 보여서 그렇게 대하는 것 같았음
책에 완전히 집중하면 그런 시선 있는 지도 모름.
ㄴ 맞어 그런 느낌이 강해
확실히 지역 성향이 독서에 영향을 미치는 건 없잖아 있다고 생각함. 시내에 있다가 교외 시골로 전학 오니까 학생들 분위기도 다르고 부모들도 달랐음. 시내에선 농사 짓는 집이 반에 한두명 정도였는데 시골은 4분의 1 정도가 농업 종사자였고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는 부류의 화이트칼라 직업 가진 부모가 반에 둘셋 정도밖에 안 됐음. 공부에 대한 열의도 차이가 컸고. 21세기에도 자식 학교에 안 보내고 집에서 일 시킨답시고 돈도 안 주고 부려먹는 어른들과 당하는 애들도 여럿이었지. 이런 환경에서 독서하는 애들이 나오는 게 쉽지 않아 보였음
ㅇㅇ 별세계 사람 보는듯한 시선이 있긴하지
집중과 관계 없는게, 책을 읽지 않을 때 저런 걸 느낀다는 거야. 업무중이나 대화할때 그런 걸 말하더라고. 칭찬하거나 비꼬거나.
그리고 여기 글쓴이 댓글에 전혀 그런 거 없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이해 되는 게, 도시 쪽은 또 다르긴 하니까. 책 읽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 하는 발달된 도심 지역이라면 또 다를 거라고 본다. 꼭 책만 그런 게 아니라 공부하는 걸 당연시하는 분위기랑 대학보단 얼른 돈 벌어서 생활비 모으는 걸 당연시하는 분위기랑 차이가 크니까.
ㅇㅇ 집중하곤 하등 관계 없음.
예전에 독갤 말고 도갤에서 그런 글 봤는데, 전철 타고 집에 가는데 술집여자들로 보이는 년들이 고전 책 읽고 있는 도갤러 보고 "우린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ㅋㅋ" 이랬다는데, 그게 어떤 느낌이 알 것 같음. 나도 많이 당해봤거든. 그런 사람들은 책에 대한 인식이 둘 중 하나임. 존나 우러러 보거나, 존나 깔보거나. 그 시선들이 한둘이 아니면 확실히 부담스러울 때가 있음
맞음 책 보면 좀 나대네 라든가, 별종이네 라든가, 의외네 라는 반응이 있긴 있음 물론 다수가 그런 건 아니고
별종 조아
그건그렇더라 학교에서 책만보니까 좀 이상한얘취급하더라
난 겪어봐서 공감 간다. 중학생 때 겪었다
그런거 없던데. 책 많이 읽는다고 그런 취급 하는게 이상하지. 인간관계 없이 책만 읽었으면 그럴수도 있긴 하겠다
나는 글쓴이 말에 공감되는 듯 ㅋㅋㅋㅋ 사무실에서 책 읽고 있으면 솔직히 취미의 일종일 뿐인데도 되게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부담스럽게 추켜올려진 적 있음
마! 그냥 봐라
-_-??
있는데
그런취급 받아보고싶다..
약간 고상하게 보긴함 - dc App
인간관계 문제가 아닌것같은데... 오히려 여러사람 두루두루 만나다보면 취미이야기같은거할때 약간 신기한 시선으로 보는거 느끼는데
그렇게 눈치가 없냐? 그 상대가 니가 맘에 안드는거여 책은 널 까기 위한 도구일뿐.....그냥 니가 뭘해도 재수없는겨
내가 까부는 편이라 책읽으면 지랄함
전혀 아닌데,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넌 보여주기식 독서를 하고 있다는 것
시샘이 아니라 안읽을거같은 애가 그러니 희안하게 보는거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