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가 취미인 거 웬만하면 잘 안 까는데
어쩌다 책 읽는 거 보이거나 들키면 은근 문학소년이라고 많이들 부르는데 
그거 되게 ㅈ같지 않음?
남성미 풍부한 소설들은 마초, 상남자식 문체 그 자체인데 
왜 저따위로 부르는 건지 모르겠음 ㄹㅇ

독서가나 애독가라고 부르든가 사람을 소녀소녀하고 여린 이미지로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