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독린이 시절에는 뭔가 알 수 없는 경외심 같은 게 들었는데, 도스토예프스키의 문장 완성도라던가 카뮈, 사르트르 스타일 특유의 철학적 작위성이 소설 속에 드러나는 거 보고 확실히 두 가지 분야를 완벽히 접목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그들 또한 인간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다.
지금은 철학+문학의 콜라보 그런 거 환상 버린 지 오래. 오로지 소설만의 느낌 충만히 받을 수 있는 나보코프 읽어야징
내가 독린이 시절에는 뭔가 알 수 없는 경외심 같은 게 들었는데, 도스토예프스키의 문장 완성도라던가 카뮈, 사르트르 스타일 특유의 철학적 작위성이 소설 속에 드러나는 거 보고 확실히 두 가지 분야를 완벽히 접목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그들 또한 인간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다.
지금은 철학+문학의 콜라보 그런 거 환상 버린 지 오래. 오로지 소설만의 느낌 충만히 받을 수 있는 나보코프 읽어야징
철학은 어떤 식으로라든 결론을 내려야 하는데 소설은 결론내리는 거랑은 한참 먼 작업이니. 이런 쪽으로 읽어볼만한 건 헤르만 브로흐나 곰브로비치, 쿤데라임. 어떤 사상 전개를 위해 소설을 쓴게 아니라 소설 내의 상황을 고찰하며 다양한 가능성을 찾아나가는
추천 ㄱㅅ
헤르만 브로흐 함 찾아봄
몽유병자들이 소설적 사유 ㅆㅅㅌㅊ 임
ㄱㅅㄱㅅ
리스펙토르 읽어보실?
추천 ㄱㅅ 한번 읽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