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문학, 그 중에서도 유럽 문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중/고등학생 때부터 문 사 철 관련 분야를 좋아해서 대학생인 지금까지도 그 분야의 명저들을 두루두루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1학기, 대학에서 물리와 우주에 관한 교양과목을 수강하게 되었는데 그때 자연과학의 매력에 매료되어 학기 중부터 지금껏 여러가지 자연 과학 분야의 명저들을 읽었고, 좀 더 다양한 책을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글을 써봅니다(지금은 리처드 도킨스의 '신: 만들어진 위협'을 읽고 있어요).
중/고등학생 때부터 문 사 철 관련 분야를 좋아해서 대학생인 지금까지도 그 분야의 명저들을 두루두루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1학기, 대학에서 물리와 우주에 관한 교양과목을 수강하게 되었는데 그때 자연과학의 매력에 매료되어 학기 중부터 지금껏 여러가지 자연 과학 분야의 명저들을 읽었고, 좀 더 다양한 책을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글을 써봅니다(지금은 리처드 도킨스의 '신: 만들어진 위협'을 읽고 있어요).
내가 읽은 과학분야 부분과 전체,과학혁명의 구조. 서울대 추천도서 이기도 함
개인적으로 '부분과 전체'는 구 버전으로 읽음. 두 책 다 난이도가 있는 책임.
감사합니다! 둘 다 재미있어 보이네요
엔트로피,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 dc App
그냥 대학교 추천도서에 과학기술분야 보면될듯 - dc App
그럿도 참고하겠습니다. 특히 엔트로피는 수업 중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꼭 읽어봐야겠네요
물리쪽을 건드리면 좀 개빡칠텐데.. 근데 현대과학의 근본은 물리긴 함
많이 아는 편은 아니지만 물리가 모든 과학은 근간이라고 생각해서 물리(특히 시간과 천체 등)분야를 많이 접하는 중이에요. 물론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혹은 물리가 아닌 다른 과학 분야 도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구글에 사회과학 도서 추천 검색하면 자연과학 아닌 근본픽들 많이 나옴 - dc App
진화심리학이 좀 재밌음 과학아니라는 말도 많지만 추천할만함.. 전공자라 물리 화학 이쪽은 따로 책을 안읽어서 몰라 ㅋㅋ
진화 심리학은 생소한 분야네요~ 아랫 분이 다윈 이후라는 책도 추천해주셨던데, 관심있게 찾아볼게요.
나름 과학도였었는데 위에 적은 분께는 죄송하지만 엔트로피는 희대의 불쏘시개라 생각함 과학을 자기 원하는 사회현상 설명한답시고 맘대로 갖다 씀 과학에 흥미를 느낀 거라면 재밌는 책들로는 과학이 빛나는 밤에, 위험한 과학책, 더 위험한 과학책, 사라진 스푼 정도? 사실 과학 교양 서적들은 일정하게 다루는 흥미 위주의 내용이 딱 정해져 있는 편이라서 몇개 읽으면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짐 좀더 깊이 들어가고 싶으면 뉴턴의 프란키피아도 한번 정확하게 읽어두면 물리하는 입장에서는 꽤 많은 것을 배웠음
시간과 천체 관련해서는 엘레강트 유니버스가 쉽고 재미있는 내용이 많고 생물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욕망하는 식물이라는 책이 꽤 재밌었고 생물은 사실 그냥 일반생물학 읽어도 재밌는 내용이 많아서 흥미있는 분야만 살짝 파봐도 좋을듯?
https://youtube.com/c/inanutshell
여기도
좀 보면 재밌을듯
다양한 추천 감사합니다! 아마 윗 분은 엔트로피의 그런 점 때문에 추천해주신 거 같아요. 저도 교양 수업 들을 때 엔트로피의 그런 점이 너무 의아했거든요. 재미있는 책 추천 거듭 감사하고, 찾아서 꼭 읽어볼게요.
다윈 이후
감사합니다~
자연과학 잘알고 싶으면 그냥 대학1학년 개론서읽는게 제일 좋음. 교양서 암만 읽어봐야 남는거없다
그런 개념을 이해하는 것도 좋지만 코스모스처럼 인문학적인 요소가 가미된 것들을 정말 좋아해서요. 개론서도 찾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