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오전 12시에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대심문관 파트를 읽고 1권을 마무리한채 잠시 쉬다가
난데없이 퍼시 비시 셸리의 시구가 생각나서 셸리의 시집을 사고싶다 생각했지만, 지난 번에 산 걸 떠올리고
아 그래도 뭔가 책을 사고싶은데 생각하다가 찰스 다윈의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을 재밌게 읽은 것을 기억하고
알라딘 중고로 달려가서 책을 사려고 하나, 상태가 중 밖에 없어서 구매를 포기하게 만드는 오전 5시 1분
뭐1어, 각1설. 벌써 아침입니다. 기상은 하셨는지요.
책 이야기: 대심문관 파트는 언제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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