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뭐 읽지 하다가 집에 민음사 4대비극 세트 있길래 만만해보이는 햄릿 골라서 읽기 시작
셰익스피어는 신이다 ㄹㅇ 200페이지 짜리 시를 읽는 기분이었음
어떻게 이런 문장들을 써내지 존나 화려하고 아름답다
글고 민음사 번역 비추 많이 하던데 고풍스럽기도 하고 각주도 많아서 난 만족
근데 보쥐 지쥐(??) 뜬금포 한자 사자성어는 좀;; 특히 지로 끝나면 참작하겠는데 쥐?는 난생처음 듣는 어휘라서 많이 깨더라
셰익스피어는 신이다 ㄹㅇ 200페이지 짜리 시를 읽는 기분이었음
어떻게 이런 문장들을 써내지 존나 화려하고 아름답다
글고 민음사 번역 비추 많이 하던데 고풍스럽기도 하고 각주도 많아서 난 만족
근데 보쥐 지쥐(??) 뜬금포 한자 사자성어는 좀;; 특히 지로 끝나면 참작하겠는데 쥐?는 난생처음 듣는 어휘라서 많이 깨더라
나는 별로던데
맥베스인가 리어왕인가? 정신병자인줄
리어왕일듯.. 지편안들어준다고 개지랄하는 병신왕
ㅇㅇ사람마다 취향은 다른 거니까 글고 독서 당시의 상황도 독서 경험에 영향 많이 끼쳐서 이전에 별로였던 책 재독하면 좋은 경우도 많음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아니. 그런거 전혀 아님. 리어왕 읽어봐. 지금 정서로는 마이 안됨
ㅇㅇ한 번 읽어보고 후기 남길게ㅋㅋ
원래 셰익스피어 희곡의 등장인물들은 꽉 막힌 유아론자들임
원어로 읽으면 진짜 쫀쫀하게 촥촥 감김. 셰익스피어는 소네트의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