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어 교육과정, 특히 수능의 관점에서 편의를 위해 문학이 아닌 것을 뭉뚱그려서 표현하는 단어 아닌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철학, 역사, 정치, 사회, 경제,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싹 다 묶어서 비문학이라 칭하는 건 의외네
문학을 주로 취급하는 갤이라 그런가? 아님 수험생이 많아서?
댓글 10
그냥 익숙해저서 그런거임
ㅇ(125.133)2021-07-04 11:09
비문학을 언급하기 위해 철학 과학 수학 미학 사회과학 심리학 책이라고 언급하기 귀찮아서
촛불스님(yuri40)2021-07-04 11:10
그냥 다들 알아듣기쉽잖아
익명(61.79)2021-07-04 11:11
지금 교육과정에서는 독서라고 부르는데 비문학이 좀 더 배타적인 의미로 명확하니까
익명(175.193)2021-07-04 11:12
답글
그니까 교육과정에서 임의로 사용되는 분리 방법이 교육과정 바깥에서도 사용되는 게 의문임 그게 편하다고는 하는데 실상 문학과 다른 분야의 글 사이의 상이성 못지 않게 비문학으로 통칭되는 종류의 글 사이에서도 상이성이 매우 큰 것 같은데..
익명(211.216)2021-07-04 11:19
답글
그 상이성이 문학과 비문학 사이가 일반적으로 더 크니까
그리고 '문학이 아닌 것'으로 쓰는 것보다 '비문학'으로 쓰는 게 편하고
익명(175.193)2021-07-04 11:24
답글
구별을 위해 쓰는 건 뭐 상관 없는데 존나 뭉뚱그려서 비문학 추천해달라는 놈들은 대가리 국자 마렵긴 함 ㅇㅇ
익명(175.193)2021-07-04 11:26
답글
일반적으로 크다는 말은 보편적으로 그렇게 인식된다는 뜻이겠지? 이건 그러한 분류방식으로 교육받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긴 하지. 근데 실제로 문학과 비문학의 차이가 다른 분야 사이의 차이보다 더 큰가 하면 그건 갸우뚱해지네. 개념을 가지고 작업하는 철학만 해도 실증적인 방법론을 추구하는 과학과는 완전히 다르고 오히려 과학보단 문학에 더 가까운데..
그냥 익숙해저서 그런거임
비문학을 언급하기 위해 철학 과학 수학 미학 사회과학 심리학 책이라고 언급하기 귀찮아서
그냥 다들 알아듣기쉽잖아
지금 교육과정에서는 독서라고 부르는데 비문학이 좀 더 배타적인 의미로 명확하니까
그니까 교육과정에서 임의로 사용되는 분리 방법이 교육과정 바깥에서도 사용되는 게 의문임 그게 편하다고는 하는데 실상 문학과 다른 분야의 글 사이의 상이성 못지 않게 비문학으로 통칭되는 종류의 글 사이에서도 상이성이 매우 큰 것 같은데..
그 상이성이 문학과 비문학 사이가 일반적으로 더 크니까 그리고 '문학이 아닌 것'으로 쓰는 것보다 '비문학'으로 쓰는 게 편하고
구별을 위해 쓰는 건 뭐 상관 없는데 존나 뭉뚱그려서 비문학 추천해달라는 놈들은 대가리 국자 마렵긴 함 ㅇㅇ
일반적으로 크다는 말은 보편적으로 그렇게 인식된다는 뜻이겠지? 이건 그러한 분류방식으로 교육받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긴 하지. 근데 실제로 문학과 비문학의 차이가 다른 분야 사이의 차이보다 더 큰가 하면 그건 갸우뚱해지네. 개념을 가지고 작업하는 철학만 해도 실증적인 방법론을 추구하는 과학과는 완전히 다르고 오히려 과학보단 문학에 더 가까운데..
다 구별하기 귀찮으니 - dc App
독갤을 빙자한 문학갤이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