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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라카미 하루키

1q84하나 읽어봄

독특한 캐릭터랑 설정은 맘에들었음 다만 좀 복잡했음

문장력도 좋음

다만 저 두꺼운 분량속에 저작가가 어떤 스토리를 녹이려고 했는지 모르겠음

그두꺼운거 1000페이지 가까운거 다읽고 오묘함과 애매함만 남았음

그뒤에 읽을 기회가 있어도 또 그럴까봐 시간 아까워서 못읽겠음

2. 앵무새 죽이기

읽을만은 함 (이표현은 내가 막 읽기 거북하거나 답답복잡하진 않지만 굳이 읽지 않아도 된다는 느낌에서 쓰는 표현임)

군대때 150페이지정도 읽고 하차했는데 그때까진 너무 잔잔한 옴니버스인데다

갈등? 캐릭터? 문체? 설정? 그 시점까진 하나도 못건졌음

군대에서도 이거 읽을바엔 차라리 문학성 ㅈㄴ없어도 재미는 보장하는

기욤뮈소나 히가시노 게이고 읽는게 낫다 생각함

3. 죄와벌

여기목록에선 그나마 재밌었던것

훈련소에서 읽을 책이 딱 3권있었음

1984 오만과 편견 죄와벌

그래도 앞둘은 꽤 볼만하게 봤는데

사건 갈등 생각보다 앞쪽에서 뽑아내도

인물 이름이 어렵고 (주석이 많더라)

처음의 사건이후로 전개가 더딤

볼륨도 저두개보다 두꺼움

암튼 훈련소만 아니었어도 완독했을듯

4. 수레바퀴 아래서

기억도 안남

중고등학교때 최대한 쉽게 표현한 책에서도 내가 걸렀다는건 이유가 있었을것

5. 호밀밭의 파수꾼

걍 ㅈ찐따새기가 섹스하려고 돌아다니는게 왜 고전띵작인지 모르겠음
문체 주제 스토리 다 별로

시간아까움

+개인적으로 쉬운 문체 소재나 스토리 재밌으면 작품성 거르고도 읽어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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