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성으로 부조리를 완벽히 극복했다기 보다는 자기도 뭔가 말장난인거 아는데 이렇게라도 약 안팔면 삶은 ㄹㅇ 희망이 없으니까 선의의 거짓말로 끝까지 쓴 느낌 그래도 그걸 누가 욕할 수 있겠음 가끔은 그런 이성을 넘어선 삶의 태도가 훨씬 중요하단걸 누구나 아는데
얼마전에 위키피디아에서 양진주의(dialetheism)를 찾아봤는데 양진주의에서는 참인 모순이 존재할 수 있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더라. 어쩌면 부조리를 매순간 인지하고 그 어떤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은 자기모순적인데 그럼에도 그런게 있다고 생각한다면 참인 모순이 있다고 받아들인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슴
사람 말로 해주세요 너무 어려워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