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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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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지드가 톨스토이가 큰 산이라면 도스토옙스키는 그 산을 어우르는 거대한 산맥이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투르게네프는 그 산과 산맥의 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박하고 단순하나 그 속에 많은 것을 담아내는 필력과 자연과 인간의 감정을 묘사하는 서정적인 문체가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 역시 노문학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