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주의 철학자들의 글을 읽으면 뭔가 심오한 기분이 들다가도 거기서 흄과 같은 경험주의 철학자들의 책을 펼치면 그 신비한 기분이 급 사라지더라 이건 현대에도 유럽철학과 영미철학을 바라볼 때도 마찬가지 기분임. 나만 그런지 다른 사람도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래.
대륙넘들은 검증 안되는 주제에 대해 알아듣지 못하게 쓰니까 ㅋㅋㅋ
확실히 영미는 딱딱 떨어지는 맛이 있는데 푸코나 하이데거 같은 대륙철학도 썰 푸는 거 들어보면 졸 신기해서 재밋음ㅋ
걍 남이랑 대화하다 보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면서 이게 이렇게 별거 없는 말이었나... 싶음
대륙철학자들 책을 너무 어렵게 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