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가 타고다니는 말, 로시난테가 개 고생한다는 건 누구나 알 수 있음.

애초에 갑옷을 입은, 암만 돈키호테가 삐쩍 말랐단들 성인인데, 그걸 버텨낼만한 몸상태가 아니란건 표현을 통해 알 수 있음.

더군다나 동물이라면 당연하게도 누려야할 번식의 기쁨조차 돈키호테는 추하고 버릇없는 것으로 여겨 암말 근처만 가도 개지랄을 함.


그럼 돈키호테한테 로시난테는 착취당한건데, 착취당해 이용당하는 동물에 대해 초점을 맞춰 서술 안해줌?

돈키호테는 동물의 권리같은거 개무시하는 씹새끼인거임?






그딴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안하는 거지 시발

작품은 작가가 자기가 가진 세계관을 드러내고자 만들어내는 일종의 메세지인데,

그런 불편함 하나하나를 해소해주고자 자신의 메세지를 훼손시켜야만 함???

그렇게까지 자기 모럴에 상응하는 작품이 보고 싶고,

그렇게까지 쳐 불편하면


씹년아 침대에 누워서 쇼타들끼리 자지빠는 거나 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