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문학관을 말하고 싶었음.


참고로 난 나보코프, 에코의 해석학을 좋아함. 


작품이 끝나면 작가는 주거야한다


란 말과


현명한 독자는 약간의 예술적 감성이 있어야한다


란 말을 제일 좋아함.


문학은 양치기 소년이 네안데르탈 계곡에서 실제 늑대가 소년을 덮치려 하자 소년이 여여 여기 늑대가 있다!!!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며, 늑대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지만 야 여기 늑대가 있다에서 태어났다. 그 터무니없는 이야기 속 늑대가 아주 잠깐 흐릿하게 프리즘을 통해 나타나는데 그것이 문학이 주는 심미적 희열이다.


란 나보코프의 발언은 레전드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