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함에 있어서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것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생각에 잠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특히 '이방인'에서 그런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잘못된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 올립니다.
사람마다 무언가를 보고 드는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사과를 보면 빨강을 떠올리지만 뉴턴은 만유인력을 떠올리듯이..
이런 경우는 문제가 없겠자만
독서의 경우에는 작가가 전하고자하는 바가 있고
저는 다른 생각을 하는경우가 많고 그런것을 다른 후기나 정보를 찾다가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갑자기 드는 생각이
'이것이 잘못된 것인가?'입니다.
저는 매번 그래서 같은 책을 여러번 읽는데
당시의 감정, 환경, 경험에 따라 다른 생각이 들어서 좋다고도 생각하지만
작가의 전하고자하는 메세지가 전달되지 않는것에 대한 우려가 어느정도 있기에
이 질문을 남깁니다..
- dc official App
당연한 말을 하고 있노 - dc App
당연히 작가의 메세지를 잘 받아야 한다는 건가요? - dc App
그게 궁금해질 때는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는 걸 추천함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c App
http://seebangart.com/archives/2937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설은 가끔 읽습니다. 궁금한 일이 생겼을때 읽는데 해설과 불일치할경우가 생겼을때 조금 생각에 잠기더라구요.. - dc App
독갤에 감상문 올리면됨. 이건 아무리 봐도 아니다 싶으면 고닉하고 유동들이 입에 거품물고 달려드는데 이건 인정이지 싶으면 개추만 박고 사라짐 - dc App
독잘알;;
네 감사합니다. - dc App
독갤 여론이 항상 옳은 것도 아니라서 거기에 휘둘리면 안됨. 그냥 자기 주관대로 읽으면 된다. - dc App
문학 특성상 본래 의도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전혀 문제 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좋은 일이죠. 주관적인 생각을 하는 것은 진짜 좋은 겁니다. 님의 작품이 생각 속에서 형성된다는 증거니까요. 감상문 쓰는 것보다 그런 생각 한 줄 쓰는 게 더 좋습니다, 확신합니다. 제가 볼 때는 님이 독서를 할 때 주관적 생각이 더 많이 튀어나오는 듯하니 독서 꾸준히 하시고 그런 생각 자주 해주세요. 님은 그 생각을 한순간 훌륭한 독자 그리고 생각에 잠긴 "작가님"이십니다.
그렇게 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깊이 새겨두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dc App
말 멋지게 하네
오히려 작가가 의도하지 않은곳에서 새로운 시야를 통해 영감을 받을수 있는것도 좋은것중 하나이나 작가의 의도를 왜곡시켜 작가에 대한 비판이나 작가를 존경하는 이들을 깎아내린다면 문제가 됩니다.(그러시지 않을꺼라고 생각이듭니다만)
이러한 질문은 참 좋은겁니다, 모르는것이 있으면 다른이들에게 의견을 물어보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사람의 의견을 극히 신봉하시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저의 의견을 포함해서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저는 심지어 저의 생각까지도 의심하고 있습니다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