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 잘썼다~~~
대지 재밌긴 해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작년 수상자는 정말 할 말 없었다. 대한민국 땅엔 아직도 온전히 번역된 작품집이 없다지 아마?
이번에는 쿤데라 대신 연하 남자랑 떡친거 쓴 프랑스 여자가 받을 예정임 - dc App
톨스토이도 못받았다고 한 독갤 글 본거 같은데, 그거 보고 좀 놀람.. 난 톨스토이가 노벨상 이전시대 사람인줄 알았거든.. 이런 이름 다들 알만한 사람도 못받았으면
대지 읽어보니 특별함이 안느껴지는 전형적인 졸부가 된 농부 아저씨 이야기던데 재미 느낀 사람은 어떤 면에서 재미를 느낀거임? 궁굼함
농사를 삶의 근본으로 여겨 땅을 안파는 주인공과 땅으로 농사가 아닌 다른 부가가치를 내는 새로운 세상과의 대립?
숙부가 도적패 꺼낼 때나 마지막에 아들들이 웃는 장면들 재밌었음. 전체적으로도 파란만장한 인생사, 가족사 재밌잖어. 물론 좀 뻔한 내용인 건 맞아서, 차라리 위화의 인생이나 허삼관이 더 재밌긴 하더라.
답해줘서 ㄱㅅ
대지가 어때서. 아직 까지 회자 되는 책 인데
대지 잘썼다~~~
대지 재밌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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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상자는 정말 할 말 없었다. 대한민국 땅엔 아직도 온전히 번역된 작품집이 없다지 아마?
이번에는 쿤데라 대신 연하 남자랑 떡친거 쓴 프랑스 여자가 받을 예정임 - dc App
톨스토이도 못받았다고 한 독갤 글 본거 같은데, 그거 보고 좀 놀람.. 난 톨스토이가 노벨상 이전시대 사람인줄 알았거든.. 이런 이름 다들 알만한 사람도 못받았으면
대지 읽어보니 특별함이 안느껴지는 전형적인 졸부가 된 농부 아저씨 이야기던데 재미 느낀 사람은 어떤 면에서 재미를 느낀거임? 궁굼함
농사를 삶의 근본으로 여겨 땅을 안파는 주인공과 땅으로 농사가 아닌 다른 부가가치를 내는 새로운 세상과의 대립?
숙부가 도적패 꺼낼 때나 마지막에 아들들이 웃는 장면들 재밌었음. 전체적으로도 파란만장한 인생사, 가족사 재밌잖어. 물론 좀 뻔한 내용인 건 맞아서, 차라리 위화의 인생이나 허삼관이 더 재밌긴 하더라.
답해줘서 ㄱㅅ
대지가 어때서. 아직 까지 회자 되는 책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