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은 날에 서점에서 세 편 다 삼. 지옥 존나 재밌게 읽고 연옥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천국 편은 ㄹㅇ 끙끙대면서 읽었었다. 솔직히 말하면 천국 편은 무슨 내용인지도 기억 안 남. 그래도 꾸역꾸역 끝까지 다 읽은 뒤에 걔랑 뭔 얘기하려고 말 꺼내니까 정작 그 새낀 안 읽어봤다더라. 바로 손절함. 아직도 지옥 편은 생각날 때마다 읽는 중.
? 왜 추천한거임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나도 천국편은 초반만 기억난다 ㅋㅋㅋㅋ 천국치고는 좀 기괴하구나 싶었음
ㅋㅋㅋㅋㅋ네 감상을 듣고 싶었나봐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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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전에 다른 갤에 올렸던 내용이긴 한데..
https://m.dcinside.com/board/moonbanggu/189149
이거네
아니 이 새끼는 중갤 완장에도 있고 군갤 완장에도 있고 시발 뭐하는 새끼야 - dc App
하여튼 누가 한말 있는데. 신곡의 지옥편이 가장 잘읽히는 이유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런 뉘앙스였음. - dc App
쇼펜하우어가 의표세에서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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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자기가 한 문장도 안읽어본 작가를 위해 목숨을 건 결투도 벌였다지 ㅋㅋ
zzzzzzㅋㅋㅋㅋ 손절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