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안읽어봄
근데 워낙 유명한 내용이라서 궁금증이 생김
핵심 주장은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만 식량은 산술급수로 증가하기때문에
생산이 소비를 못받쳐주고 인구를 조절해야 된다는 소리인데
질소비료 등장전이라도 식량이 왜 산술급수로 증가함?
인구 100명이면 100명이 농사짓는데
100만명이면 100만명이 농사지으면 되는데
비옥한 토지가 무한대로 깔려있다는 전제하에서는 똑같은거아냐??
왜 식량만 산술급수 라는거임?
식량이라서 산술급수 증가가 아니라 비옥한 토지가 제한적인게 문제아님?
본문에도 그렇게 나오나?
이건 인구, 식량의 문제가 아니라 토지론 아님??
나도 안읽어봤지만 산술급수는 억측으로 나온게 맞는듯. 인구수도 그 지역에서 새로 태어난 사람만 계산한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넘어온 사람까지 인구증가로 계산해버렸을 정도니 식량에 대한 예상도 대충대충 했을 것 같음
'토지론' 으로 가정하고 보면 그말이 납득이 감 해당 지역의 식량 생산 토지는 제한적인게 맞으니까 일정 지역마다 수용가능한 인구는 제한적인것이지
그게 다른책 문명의 붕괴(제러드 다이아몬드)를 보니까 문명발전이 더디고 농사가 애매한 데서 식량부족으로 많이 멸망했더라구 혹은 인구가 어느수준이상 계속 안늘거나. 그게 이란근처 지금 사막인 지역이 원래는 비옥한땅이었는데 오래 해먹어서 황폐해졌다고 하니 근거없지도 않고 지금도 개인적으로는 지금도 유효한거 같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