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100쪽 읽엇는데 어색한 표현 존나 많음 ㅡㅡ수십년전에 나온 동서문화사 번역이 훨씬 나음.

소설 바로 첫 장에나온 여자주인공 묘사 부분
엘렉시르 판 : 그녀는 자신의 불운한 외모에 쏟아지는 세상의 편견과 끊임없이 맞서 싸워야만 했다.

난 이거보고 여자주인공이 존나 못생긴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 이후 여자주인공이 존내 이쁘다는 묘사가 많이 나와서 좀 이상했거든 그래서 동서판 봤는데

동서문화사판 :  그 무렵에 그녀는 항상 자신의 이름다운 용모에 대한 세인의 평판과 싸우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이다.

이거 말고도 경찰이 증거수집을 해서 A(스포방지 이니셜)를 빼박 범인이라 확신하는 부분에서는

동서문화사판 : 확실히 A는 독안에 든 쥐였다 인 반면

엘렉시르판 : 경찰은 A를 손에 넣었다


뭔 범인을 손에 넣어 븅신도 아니고 진짜 이거말고더 100쪽밖에 안 읽었는데 어색하거나 이상한 표현 개많음 ㅡㅡ
더 쓰고 싶은데 폰이라 불편해서 못 쓰겟다

이거 다읽고 화형법정도 사보려했는데 엘렉시르꺼는 피해야지 아오 돈 개 아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