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과는 달리


나쁘게 말하자면 문란한 거고, 좋게 말하자면 성에 대한 금기 인식이 별로 없어서


그냥 적당히 눈만 맞아도 별 생각 없이 잠자리 같이 하는 애들 여럿 알게 되니까


충분히 자는 얘기들이 나올 수도 있겠구나 싶었음


다는 아니지만 일부 작가들, 시인들 중에 보면 사생활 진짜 지저분한 분들이 계시거든


예전엔 불륜물 막장드라마 같은 게 단지 시청율 올리려고 그렇게 만드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냥 지들 사생활 썰 푸는 수준이었던 사례를 알게 된 적도 있어서 좀 충격이었음


뭐 사람마다 다 다르고 취향도 다 다르듯이 성생활도 다 케바케인 것 같음


개연성 이런 걸 떠나서 눈 맞으면 바로 떡치자 ㄱㄱ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글을 쓰면


본인이 의도하지 않아도 떡씬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결론은 독자가 적당히 걸러서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