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이 황석영, 이문열의 작품을 읽어왔고 감동을 느꼈기 때문에


실망을 하면서도 참으로 아쉬움 착착함을 느낄텐데


작가와 작품을 따로 봐야 한다는 말도 나왔을 거고.


근데 대중들은 진짜 한 명도 모르는, 오로지 문단에서 


빨아주는 노친네 한 명이


"연아!" 이딴 시나 쓰는 양반이 노벨상 타니마니 하길래


저 저런갑네 했는데,  


알고보니 주물럭주무럭 댔다는거 보고 


일말의 동정도 안느껴지고, 오히려 고소하다는 느낌도 받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