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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책 <알고리즘 인생을 설계하다>라는
책에서 순회외판원문제(여러곳을 방문해야 할 때
최적화는 사실 모른다)를 알고나서

모르는 걸 알아야 뭔가 속이 편해질 줄 알고
무턱대고 읽었지만
지금 인류가 많이 해결한 과학에서 해결이 불가한것을
설명하다 보니 사실상 알아듣지 못하는 게 많네요

그래도 양자역학은 과학유투브가 하도 떠들어서
익숙한데(이해를 한다는 게 아니고)
수학에서 무한대인데 더큰게 있고 좀작은게 있다는
정보에서 멘탈 승천

거기에 더해
(뭔지 모름 : 연속체 가설을 인정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어떤 수학체계에선 참인데 다른 수학체계에선 참이 아닌 ..
그런 경우가 있다네요!

그래도 최신 과학의 끝에서
무슨 한계에 부딪혔는지 보고 있으니
'이책만 외워버리면 나 나도! 과학 좀 알게 되나?'
싶은 유혹이 옵니다
그런면에서 좋은 책이고 오늘다 읽었고
논스톱으로 2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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