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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툴민의 "논변의 사용"이라는 책 아심?
절판 아님. 또한 가격이 20000원도 안됨.
또한 스티븐 툴민은 비교적 유명한 사람임.
비트겐슈타인과 세기말 빈 쓴 사람임.

이 책은 논증 이론과 현 논리학의 과도한 이상화를 다룬 책임.
논증 이론은 커뮤니케이션학과와 신문방송학과에서 공부함.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끊겼던 논증에 대한 심도 깊은 이론을 다시 부활시킨 책임.
그런 점에서 논증이론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을 툴민 모델이라고 이름붙이기까지 함.


근데 이거 가지고 있는 도서관이 거의 없음
이건 말 됨. 더 좋은 책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있겠지.



말이 안 되는건 kolisnet이 잘못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는 거임.
이거 검색해봐. 18개 도서관에 있다고 함.
충격적인 건 서울에선 국립중앙도서관밖에 없대.
그런데 알고보니 국회도서관과 동대문도서관에서도 있음.
서울은 아마 이거 3곳이 끝일 거 같긴 하지만, 아무튼.
또, kolisnet은 부산도서관에 이 책이 있다고 함.
부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까 이거 없음...

내가 이 책을 어찌 리뷰해야 할지 모르겠음. 도서관이 이렇게 없는데 어떡하라고...

아무튼 kolisnet이 이러는 건 보통 80년대 70년대 나온 책에서만 이러는데
2006년에 나온 책이 이러니까 너무 이상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