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세키는 마음이랑 도련님 읽었었는데 저 두 작품은 뭔가 주제의식이 하나로 모아진다는 느낌을 받았던거에 비해


산시로는 전반적으로 이것도 말하고 저것도 말한다고 해야하나? 작가의 의도가 좀 분산되는 것 같기도 함


현재 60~70퍼 정도 읽은 상태인데 뒷부분도 그냥 이렇게 청춘얘기 하다가 끝나버릴까봐 조금 아쉽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