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매체가 더 고급 정보를 담냐고 하면 그 우위를 가르기에는 두 매체 모두 편차라는게 존재하기때문에 어렵다고 봄
아무래도 지금 시대의 지식인들은 유튜브를 통해서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기도 하다보니, 유튜브를 통해서 고급정보응 얻을 수도 있겠지만
그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 혹은 기반이 되는 지식들은 옛 지식들이고, 그 사람들은 유튜브는 커녕 컴퓨터도 없던 시대에 자신의 지식을 남기고 시체 되신 분들이라
그 분들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책을 보는 방법 밖엔 없다고봄. 그 사람들의 지식에 정통한 사람이 유튜브를 해서 강의를 해준다 한들, 100퍼센트의, 왜곡없는 지식이란 없기때문에, 어차피 독자가 독서를 하면서 필연적으로 왜곡이 생긴다면, 직접 읽음으로써 왜곡을 최소화시키는게 낫다고 생각함.
그렇게 기반 지식을 쌓고 나서 현대의 지식을 마주해야 말하는 사람(유튜브 제작자)와 받아들이는 사람의 지식수준이 평등해지고, 그럼으로써 더 옳바른 필터링이 이루어 진다도 생각
한 200년정도 혹은 300년이 지나면 우리 후손들은 유튜브 보면서 지식을 얻을 수도 있겠지 아마?
그때쯤 되면 지금의 지식들이 기반되는 지식이 될테니까
좋은 얘기 감사요. 나도 이렇게 얘기하고 싶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 dc App
언제나 중요한건 선민의식 갖는 찐따짓을 피해야한다는 것인듯 ㅋㅋㅋㅋ
ㅉ
문제는 직접 읽는 것이 오히려 왜곡을 증폭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무시한다는 점이지
입문도서도 있고 해설서도 있으니 도움을 받아 읽어보고ㅜ다음엔 원서를 읽어볼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