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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일제강점기에 쓰여진 작품들은 우회적으로 쓰는경우가 많잖아 그런 작품의 배경지식을 모르는 독자가 그 작품을 읽으면 작가의 의도와는 아예 다른 해석을 할 수도 있는건데 둘 중에 뭐가 더 중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