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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릴 때 그럴 수 있지
사실상 어린 나이의 사람이 뭔갈 하는 동기 거진 남의 인정을 받고싶어하는 거니까.
이르면 사춘기를 지나서, 늦더라도 대학 졸업 또는 군대 전역 이후에는 그런 거 벗지않나?

만약 문학을 읽는 취미가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하는 거라면, 자신의 취미마저 남의 인정을 받아야만 하는 사람을 성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싶다.
자기 발전을 위해 독서를 한다해도 남이 인정한 것만을 발전으로 여기는 것은 굉장히 이상하다. 뭔가 먹먹하다.

여튼 잘 모르겠네. 인정받고싶어 독서한다에 대한 내 감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