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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이 제목이 왜 마음일까 읽고나서 고민해보다, 마음을 양심이란 단어로 바꿔서 생각해보니 감이 오더라.
처음엔 주인공이 불쌍하다 가면 갈수록 K가 불쌍해지더라. K 유서가 존나 슬펐음. '더 빨리 죽었어야 했는데 왜 지금까지 살아있었을까' 이 부분 진짜...


이 씨발 쪽빠리 새끼들은 NTR이니 BSS니 좆같은걸 1세기 전부터 만들고 있었구나 다시 생각해봐도 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