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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역겹더라. 다 읽고 나니 속이 좀...
그나마 좀 훈내나는게 룸펜 만화가 아재 얘기고, 나머지 소설들은 6-70년대 사회의 추악한 면만 보여주는것 같아서 기분 나빴음. 제일 인상 깊던건 힘센 염소고, 제일 기분 좆같게 만들던건 서울의 달빛 0장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