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기 시작했는데(을유)

내용이 싫다는 게 아니고 편집방식이 싫다.


400p정도인데 중간 장 없이 첨부터 끝까지 분할이 안됏누

그래서 어디서 끊어 읽을줄 몰라 정처없이 읽다가

115p에서 끊었다

어지간한 소설들은 30~70p정도로 소분할 되있는데

고리오영감은 그렇게 안되어있어서 좀 그르네

강박증이 있어서 항상 중간장단위로 읽거나 통으로 읽거나 하는데

400p를 하루만에 읽기도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끊어읽는 중

몰랐는데 고리오영감이 뭐랄까 불쌍한 아버지랑 두 딸 관한 이야기인거같음. 115p까지 읽은 바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