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기 시작했는데(을유)
내용이 싫다는 게 아니고 편집방식이 싫다.
400p정도인데 중간 장 없이 첨부터 끝까지 분할이 안됏누
그래서 어디서 끊어 읽을줄 몰라 정처없이 읽다가
115p에서 끊었다
어지간한 소설들은 30~70p정도로 소분할 되있는데
고리오영감은 그렇게 안되어있어서 좀 그르네
강박증이 있어서 항상 중간장단위로 읽거나 통으로 읽거나 하는데
400p를 하루만에 읽기도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끊어읽는 중
몰랐는데 고리오영감이 뭐랄까 불쌍한 아버지랑 두 딸 관한 이야기인거같음. 115p까지 읽은 바로는.
내용이 싫다는 게 아니고 편집방식이 싫다.
400p정도인데 중간 장 없이 첨부터 끝까지 분할이 안됏누
그래서 어디서 끊어 읽을줄 몰라 정처없이 읽다가
115p에서 끊었다
어지간한 소설들은 30~70p정도로 소분할 되있는데
고리오영감은 그렇게 안되어있어서 좀 그르네
강박증이 있어서 항상 중간장단위로 읽거나 통으로 읽거나 하는데
400p를 하루만에 읽기도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끊어읽는 중
몰랐는데 고리오영감이 뭐랄까 불쌍한 아버지랑 두 딸 관한 이야기인거같음. 115p까지 읽은 바로는.
그 원래 초판은 장 분할돼 있었는데 2판부터 발자크가 없앴다더라고. 아마 4장으로 나뉠 건데 을유로 읽고 있으면 중간에 장 끊어진 거 나눈 부분 나올 거임 ㅇㅇ
목록에는 없어서 걍 115p에서 끊어버렸는디.. 없는거아님?
ㄴㄴ 있음. 맨 처음에 어디서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네. 150 페이지 언저리였나.
아니네 히든퀘스트마냥 숨어있었누 138p
ㅇㅇ 그거 얘기도 안해줘서 개빡침 ㅋㅋㅋㅋ
아 133p까지엿네 와 속이 다 시원하다. 아까 훑어봤을땐 장구분 안보였는데. 심지어 원래는 장 구분 없었는데 니 댓글 달린 순간 장이 구분된 평행우주로 왔단 생각까지 들만큼 팬티벗고 소리지르고싶을만큼 기분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