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가슴이 간질간질하면서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게 선선하고 고요하고 잔잔하게 울리는데 그렇다고 아주 말랑말랑하지도 않음ㅅㅂ 공부 떼놓고 시 보니까 이렇게 좋은데조선교육과정은 이런 작품에다 무슨 짓은 한거노 ㄹㅇ
근데 막상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몇 작품 빼면 별로던데. 유명한 것들 각잡고 읽으면서 아앗 ㅠㅠ 이것이야말로 묵은지 일타 시인 ㅠㅠ 하다가 뒤로 갈수록 좀 맹했었음.
묵은지 일타시인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 윤동주 응애시절 쓴 시 보는데 다들 너무 좋아서 감탄중임 급식이 이렇게나 쓴다고?? 이런 느낌
난 출퇴근 할 때 읽으려고 일부러 소책자 버전으로 시집 구매했는데 지옥철이라 읽을 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