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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순간 귀를 의심했다

아 이거 일본에서 비웃겠구나 직감

'쎄쎄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전부 식민 치하 때 일본에서 전해진건데

그냥 어릴 때 불렀던 소위 '전래동요' 대부분이

실은 일본 전래동요라는 사실..

두꺼비 노래도 그중 하나임

이게 올림픽 개회식에서 쓰일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