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모임도 안나가봐서 현실에서 문학 얘기 해본 적이 없음. 인싸들은 캠퍼스 들판에 누워서 책 읽고, 한강 바라보면서 문학 한편 딱 때리고 서로 감상평 나누고 좋아하는 작가 서로 추천하고 그러고 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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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인싸인적이 없어서 물어봤는데 노무하노
ㅋㅋㅋㅋㅋ 그럴리가
인싸들은 모텔에 누워서 떡치고 한강바라보면서 대마 한대 딱 때리고 서로 정을 나눔
ㅇㅇ. 혼자서 거울보고 스탕달과 발자크도 울고갈 열띤 토론함.
우리 엄마아빠만 오열할 거 같은데
그럴땐 황국신민가 부르면서, 화목을 도모하면 됨. 아쉽지만 난 이미 독립해서 못함ㅠ
시바 독립을 중첩적으로 쓴거 존나 소름돋네
군대가서 통하는 사람 만났음
놀랍게도 현실에 있음 표백 추천해줬더니 비슷한거 더 내놓으라고 하는 새끼
얼마 전에 롤리타 영업 성공해서 만족 중
문학은 아닌데 술먹으면서 플라톤이랑 지젝 얘기하는 친구 있음
페이트 얘기는 좀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