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피네간이든 동화책이든 번역을 하는 순간 의미가 변질되는건 어쩔 수 없지 2차 창작이 되는건데

번역 왜 읽냐는 질문은 결국 피네간같은 책에만 국한되지 않고 끝없이 이어질 수 있음

그냥 번역 읽는 사람들은 그렇게 해서라도 문학을 읽을 만큼 문학에 대한 사랑이 큰 걸로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