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한사람들 끼리 대충 만나서 노는 건 좋은데
새로운 만남이 있고 어떤 목적성이 있고 룰이 있고 시간약속 철저해야 하고 그러면
참가하기 전부터 이미 숨이 막힘


그래서 독서모임 권유 와도 다 거절하게 되더라
쉴 땐 쉬고만 싶고, 삶이 바빠지면서 친구 만나기도 힘든데
쉬는 날 허비해서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것도 너무 귀찮고 싫다

토론을 좋아하는 편이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도 싶지만 위의 이유들을 무릅쓸 정도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