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나 구체적인 부분은 말고
맥락만 서치해보길

총균쇠로 유명한 제레드다이아몬드가
융성했으나 사라진 문명들은
가장 기본이 되는 자연에 대한 관리의 실패로
멸망했다는 주장을 하는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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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섬이 발견되었을 때
동물도 사람도 나무도 없는 오지의 황량한 섬에
거대한 석상이 너무 많으니
미스테리처렁 느껴짐

그러나 탄소연대 측정법으로 보니
이섬이 과거엔 울창한 산림과
많은 동물과 꽤 많은 사람이 있었다는게 나옴

이스타섬엔 거대한 석상이 만들어질만한
규모의 사회가 존재했음

그러나 환경학적 측면으로 보면
이스타섬이 산림이 울창했으나
사람이 없었던시기에
아주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숲이 만들어진 것이고
금새 식물 같은것들이 팍팍 자라는
토양이나 기후는 아니었다고함

인류가 전파된 경로를 봤을 때
그섬에 인류가 도착했을 때는
모든것이 풍성했고
수렵채집을 통해서 그섬원주민이 번성했음
그러나 총균쇠에서 나오듯
그섬은 기존의 농업을 본격적으로 하기엔
기후가 맞지 않았고 농업에 적당한 식물이 자랄만한
토양같은 곳이 아니었음

점점 수렵채집 생산성은 떨어져갔고
부족간 반목과 갈등은 커져갔는데
부족의 힘을 자랑하기 위해서 거대한 석상이
더 경쟁적으로 건조됨
이건 악순환으로 결국 생산성을 더 나쁘게 해서
갈등을 키우고 전쟁 약탈
그리고 식인문화까지 만들어가고
섬의 나무는 모조리 베어지고
결국 처응 발견했을 때처럼 황폐한
미스테리의 섬이 됨

한학생이 '마지막 나무를 벤 원주민은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까요?'라고 저자에게 물었음

아마 그나무가 마지막인지 몰랐을거고
섬의 환경이 몇백년간 서서히 황폐해진 거라서
문자기록을 남길만한 문화가 없다면
그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을 것이라 함
즉 환경이 크게 파괴당하고 있었지만
인간의 심리나 인지력이 따라가지 못한 경우

이와반대로 일본 막부시절엔
짧은시간 산림파괴가 행해지니까
경각심이 커져서
나무를 많이 심고 관리해서 좋아졌는데
일본이 애초에 나무가 매우 잘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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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와 이어서 볼내용이 많고
결국 현재의 지구도 인구규모로 보면
외딴섬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자원을 재생가능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함. 책에서 가장 핵심 챕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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