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책 내고 먹고살기 급급해서 그런가 단편소설 많이 쓴 작가일수록 생활고 시달린 사람 많았던거같아. 글에서 팍팍한 고단함이 느껴져.. 시궁창스러운 현실을 묘사하든지 아니면 너무 이상적인 동화를 그리든지 단편소설은 중간이 없어. 반면에 장편소설 주로 쓴 작가들은 그나마 생전에 유명세가 좀 있든지 생활형편이 좀 되어서 글 길게 쓸 여유 있는 사람들이지않아? - dc official App
생계로부터의 자유가 아무래도 글쓰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단편신 카버도 흙수저셨지
옛날 사람일수록 대부분 그지였던듯.. 세르반데스, 도스도예프스키... 헤밍웨이도 돈벌려고 똥글 존내썻다던데
jjr톨킨도 돈없어서 저작권 팔고 그랬다던데
톨킨은 교수라 좀 나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