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늘공주라는 제목인데, 피부와 미의식에 극도로 집착하는 소녀를 화자로 한 소설임
근데 얘네 집에 내려오는 기이한 유전병이 있는데, 그게 바로 피부가 점점 비늘로 변해가는 병임. 얘도 어릴 적에 이미 이 병이 발병하였고, 이 때문에 더욱 미의식에 집착하게 된 것일지도 모름. 항상 양산을 쓰고 다니고, 교칙에 어긋난다고 양산이 금지당하자 우산 겸용 양산을 쓰고 다니기도 하고, 자외선 차단제도 바르고, 모든 야외 수업은 견학만 함.
특히 이런 사실을 친하게 지내는 친오빠에게 알려지는 걸 두려워하는 것 같음.
쪽수도 얼마 안 되니까 빨리 다 읽고 내용 요약과 간단한 감상글을 올려봐야겠다. 나름 소재가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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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옥'자를 '타케'라고도 읽는구나
그러게... 일본 한자는, 특히 고유명사는 읽는 법이 너무 다양한 듯 - dc App
신비롭네
생각보다 재밌어보인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