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이 이반 투르게네프 아저씨가 쓴 <첫사랑> 혹시라도 읽을 사람을 위해 자세한 스포는 안하지만 재밌었던 부분을 말하자면 첫사랑에 빠지고 그 첫사랑을 처참하게 잃으면서 남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이 절절해서 좋았음 좋았던 러시아 소설은 많지만 '재미' 하나만 따지면 개인적으로 이 책이 최고임
톨스토이랑 도끼가 쌍으로 뒷담 깠는데도 용서해준 부처 아저씨...
그 아저씨들은 갬성이 없어서 그래 ㅋㅋ
순수한 묘사가 정말 좋았었음 마지막에 결말로 성장하는 것도 되게 기억에 남네 - dc App
ㄹㅇ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