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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세기는 설화(sage, 독일어인데 1:1로 대응되는 우리말이 없다고 함. 정의는 책에 나와 있음)의 변형이다! 로 대충 요약할 수 있는 책.
병인론적(원인을 설명하기 위한)인 목적에서 만든 설화, 다른 민족에게서 가져온 설화 등을(책에서 설명하는 설화의 종류와 목적 등은 훨씬 다양함) 후대의 편집자(수집가?)가 모아 편집해서 창세기가 만들어졌다는 것.
창세기가 문자 그대로의 진리라는 식의 주장에 맞서는 연구라고 할 수 있을 듯. 무신론자로서 통쾌한 부분이 있었음.
2. 아주 재미있었음. 종교사학파 이름 들어본 게 다인 문외한이라 역사적 맥락, 가치 등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미있었음. 이거 시작으로 기독교 파볼 생각.
평점은 4점(5점 만점).
머야 4점이면 좀 낮은 거 아냐 ?
4점(5점 만점)
유동이 추천해주던데 괜찮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