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문체에 여성 10대 독자들을 끌어모았던 귀여니는 유년기 시절 다들 한번씩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현 시대에는 귀여니를 비판하고 저 평가 하는 감이 있지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특히 비판되는 부분은 "가벼운 문체"와 오글 거리는 스토리가 주된 비판거리 인데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비판이다. 귀여니의 인터뷰를 보면 창작을 할때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무의식" 이라고 한다. 자신의 10대의 경험 즉 다시 말해 나 - 우리의 10대의 경험을 표방하는 일종의 이중나선 구조로 이루어진 공식으로도 보인다.
귀여니 자신의 "부분"을 통해 전체의 본질을 짚어내는 사고 방식으로 흡사 에릭 로메르의 영화를 연상하게 한다. 과거-현재를 통한 10대의 본질을 관철하여 무겁지만 가벼운 문체를 통해 귀여니 세계관의 노스텔지아를 형성 하는 것이다.
머???!!!!ㄲㅑ!!!!! ㅇ_0???
현대 사회의 웹 소설 작가는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감각 중심 사회에서 귀여니는 한국 문학의 최전방에 서 있는 셈이다.
지금 웹소설이 결국에는 저런 식이잖아 선구자 였던건가
어디서 교수도 하고 그랬던데 - dc App
선생님...귀여니가 10대 시절..실시간으로 귀여니 작품 보셨으면..저랑 동년배 같읍니다....동생들 많습니다...놀다 가십시오....
틀
문체가 존나 독창적이긴 하지 ㅋㅋ - dc App
원래 선구자나 선각자는 시대에 앞서 욕을 먹는 법... 귀크나이트...
귀여니는 대놓고 깔 수라도 있지 웹 소설은 어디서 까지도 못 함 무슨 광대랑 천재처럼 취급이 달라
닉값하는 글이네여 - dc App
그 당시 널리고 널렸던 웹소설 중에 제일 잘쓴게 귀여니 소설이였다더라. 영화로도 2편이나 나왔잖아
맞다 웹소설 계의 황제 셰익스피어 예수가 바로 귀여늬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