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10권을 읽어보니까 예술가를 추방해야 된다는 말이 나오더라고.


찾아보니까 예술은 본질적으로 자연에 대한 미메시스(모방)이기 때문에


열등하다는 게 플라톤의 입장이고


자연에 대한 모방이기는 하지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하는 등의


교육적 역할을 해서 필요하다는 게 아리스토텔레스의 입장이라고 정리할 수 있는데


내가 궁금한 점은


미술이나 문학은 자연을 모방의 경향성이 있지만


음악의 경우에는 모방이 아니라고 본다.


예를 들어 베토벤, 모차르트의 교향곡이 자연의 모방이라고 말할 수 있나?


새소리, 천둥소리를 인간이 모방하는 것도 아닌데


단지 계이름을 이용한다고 모방인가? 지향점이 다른데.


답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