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이 뭐 아예 철학적 근본이 없다는 건 말이안되고
애덤스미스가 흄을 존나 좋아했는데
(집에 피규어도 모셔놓고 흄찡 하악하악 했다더라)
그게 사상적 토대가 돼서 국부론이 나왔다함
물론 지금 경제학의 토대는 애덤 스미스가 만들었다
하기에는 너무 멀리온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근본적인 철학배경까지 완전 무시하진않아
근데 경제학 공부할 때 무슨 책이 좋은가는
다들 생각이 다르겠지만
그냥 읽는게 목적이고
국가가 경제를 발전시키고
부흥을 어떻게 만들어내느냐에 주목한다면
그린스펀의 미국자본주의의 역사나
애쓰모글루의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정도면 되게좋았고
걍 리처드 탈러의 넛지도 괜찮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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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적 정의론으로 묶이지 않나 원래. 개별적 내용은 차이가 있더라도
그걸 공감적 정의론이라 해야하나 철학끈이 짧아허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 - dc App
넛지에 경제발전 부흥이 어딨노
아니 그건 걍 읽는거 ㅇㅇㅇ - dc App